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화파 소탕 작전 (문단 편집) === 서대문 인질극 사건 === ~~[[김성식(회색도시 시리즈)|물귀신 두목]]과 [[장희준|원조 큰 그림 성애자]]의 최악의 콜라보~~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aya07&logNo=220277267090|회색도시1, 2의 양 편 모두 나오는 사건이다.]] 시점이나 세세한 부분들이 약간씩 다르나 기본적으로 거의 똑같은 대사와 내용으로 진행된다. 상부가 이 사건으로 출세해보려는 속셈을 품고 있던 덕분에 진압의 일등공신이자 선진화파의 '배신자'였던 [[유상일]]의 신상이 언론에 공개되고, 이는 당연히 선진화파에게도 전달되고 만다. 보통 작전에 투입되는 비밀 요원들의 신상은 경찰 쪽에서 안전을 위해서 완벽하게 보호해야 했으나, [[높으신 분들]]한테는 그딴 거 없었고 결국 유상일은 선진화파에게 보복을 당하게 된다. 이 보복에 다른 이유도 있었는데, 그것은 선진화파 내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어떤 물건'''[* 이 물건의 정체는 [[선진화파]]-[[백석그룹]] 간의 거래장부와 마약이었음이 [[회색도시2]]에서 밝혀졌다.]을 빼돌린 변절자가 있었는데, 어차피 선진화파 쪽에서 알 수 있는 신원의 인물은 유상일밖에 없었으므로 유상일을 협박하여 예의 물건을 되찾자는 목적도 있었던 것이다. 체포되었던 김성식이 변호사를 통해서 숨어있는 부하들에게 애먼 [[유상일]]이 물건을 빼돌렸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족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참고로 실제로 예의 물건을 빼돌린 변절자는 [[주정재|이 사람]]. 선진화파는 유상일의 딸이었던 [[유아연]]을 납치하여 서대문 근처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예의 물건을 내놓으라고 농성을 시작했다. 유상일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계속 해명했으나 먹힐 리가 만무했고, 설상가상으로 백석그룹 회장 [[장희준]]의 명령을 받고 있던 박근태는 신중하게 가자면서 '인질 A의 안전 그딴 거 없고 일단 족치고 보자'라는 식으로 사건을 대했다. 유상일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애가 탈 지경. 이후 결국 유상일은 경찰 상부 대신에 동료였던 [[배준혁]],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와 함께 몰래 뒷편으로 우회하여 인질을 구할 생각을 하게 되고 [[오미정]]은 상부의 관심을 돌리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거의 우회에 성공한 순간에 상부로 유상일 일행의 진입 사실이 누설되었다. 결국 경찰들은 일시에 내부로 쳐들어가는 강행책을 실행했고, 결국 이에 선진화파는 인질이었던 유아연에게 부착된 폭탄을 폭파시켜 [[유아연]]을 '''흔적도 없이 끔살시켰다'''.[* 4부 2편에서 홍설희의 감금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철창에 감금한 홍설희의 주변에 폭탄을 설치해놓은 것 역시 박근태에게 이 사건을 그대로 돌려주겠다는 목적으로 계획을 실행했기 때문이다.] [* 기획자 수일배 블로그의 말에 따르면 이 장면은 영화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의 [[레이첼 도스|한]] [[하비 덴트(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장면]]을 오마주 한 것이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